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원
페이지 정보

본문
▲ 강원대부분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원주 장미공원에 설치된 바닥 분수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고 있다.
not support the video tag.
【기상캐스터】 나날이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전국 많은 지역에 폭염경보가, 그 밖의대부분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당분간 폭염경보가 발효중인 곳은 최고체감온도 35도 안팎, 그 밖의 지역도 33.
전국대부분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일 대구 수성구 수성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날씨에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에 모여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2일 "내일은 전국이.
<앵커> 이제 7월의 시작인데, 연일 열대야에다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일)도 전국대부분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저녁까지 곳곳에 강한 소나기도 예보돼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임은진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9도로 열대야를 기록했고 지난해보다 19일 일찍 찾아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낮이 되면서 기온이 더 올라 전국대부분지역에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를 기해 특보가 확대돼서 경기도 남동부와 강원 동해안, 충청 내륙 곳곳.
8도를 가리키며 사흘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2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전국대부분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대부분지역의 최고 체감온도 33도에서 35도 안팎으로 매우 무덥겠습니다.
당분간 밤낮 없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어제(30일) 서울에는 첫 폭염주의보까 지 내려진 가운데 이제는 전국대부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경기 남동부를 비롯한 전국 곳곳으로 폭염 경보로 격상된 곳도 많은데요.
바닥분수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경기일보DB 7월 1일 화요일 전국대부분비나 소나기가 오고, 최고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비가, 오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 등 전국대부분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 이전글“커피 한 잔 하는 정도입니다 25.07.02
- 다음글31개···R&D 경쟁력 강화 25.07.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